- 영천미래영농 이끌어 갈 2014 신규후계농업인 교육 및 영천농업 발전 다짐행사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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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영천] 영천시가 고소득 작목인 포도·복숭아 주산지로 최근 5년간 후계농업경영인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220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영천시는 올해에도 신규후계농 33명을 선정해 지난 18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교육 및 사업추진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교육은 오전에는 농정시책, 농림수산업자 신용보증기금 이용안내, 사업지침 설명 등 성공적인 농촌정착을 위한 이론위주의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오후에는 대창면 용전리 여운혁(48세)씨의 농장에서 복숭아 수형을 Y자형으로 재배하고 수확시기가 다른 우수한 품종을 계획적으로 재배해 고소득을 올리는 선배농업경영인의 재배기술과 유통마케팅 전략을 배웠다.
또 북안 신대리의 김동섭(44세)씨 농장을 방문해 지중냉난방 시설을 이용한 에너지 절약과 시설하우스 환경개선에 의한 고품질의 탑푸르트 시설포도 재배기술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농업기술센터에서 (사)한국농업경영인 영천시연합회 임원들이 참석해 영천농업발전을 위한 다짐행사를 개최하고 각 읍면동 선배들로부터 신규 후계농업경영인들이 하루 빨리 전문농업경영인으로 정착 할 수 있도록 멘토 역할로 조기 영농정착 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FTA 등으로 인한 농축산물 시장개방이 가속화 되고, 농산물의 안전성을 중시하는 소비자의 구매패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농촌에 젊고 유능한 인재가 많이 필요하다며 우수한 농업인력 육성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