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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주)한중 '일자리 행복나눔기업' 선정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4-03-19 18: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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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중은 ’95년 설립, 자동차 헤드라이트 부품 등을 미국·일본·유럽 등 해외 수출을...
 
[fmtv 영천] 경상북도와 영천시가 지난 18일 영천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한 ㈜한중에서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방문의 날’ 행사를 개최, ‘행복나눔기업’ 인증패 수여식을 가졌다.

경상북도는 일자리를 많이 만드는 기업이 우대받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반기마다 일자리창출 실적이 뛰어난 기업체를 발굴해 우수기업을 선정하고 선정된 ‘일자리창출우수기업’에 행복나눔기업 인증패를 수여하고 있으며, 2014년 상반기에는 영천시 (주)한중 외 도내 6개 기업이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번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한중 김환식 대표는 ’95년 설립 이후 자동차 헤드라이트 부품 등을 집중 생산해 미국·일본·유럽 등으로 해외 수출을 확대함으로써 ’13년 연매출 611억원을 달성하여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는 유망 중소기업으로서 ‘12년에는 경북PRIDE기업으로도 지정됐다.

또한, 기업 소재지 인근 지역주민을 채용하므로써 주민소득의 향상을 가져왔으며 이로 인해 주민의 행복지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에게 수여하는 ‘행복나눔기업’ 인증사업은 일자리 주체인 기업이 더 좋은 일자리를 만들도록 고용창출 노력을 격려하기 위해 2010년부터 시행했으며, 이번 선정된 (주)한중은 지난 8개월(’13.6~‘14. 1월)동안 다수의 신규일자리 창출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선정됐다.

한편 선정된 업체에 대하여는 중소기업 운전자금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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