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사, 문화, 생태적 자원이 풍부한 대상지 25개소 중 한 곳으로 뽑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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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영천] 영천 보현산 천문대길이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2014 ‘사진 찍기 좋은 명소’로 선정됐다.
영천시는 영천보현산 천문대길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선정한 전국의 역사․문화․생태적 자원이 풍부한 대상지 25개소 중 한 곳으로 뽑혀 보현산 천문대 아래에 포토존을 위한 전망대를 설치한다고 21일 밝혔다.
보현산천문대길은 영천시 화북면 정각리에서 국내 최대 천문대인 보현산천문대가 위치한 해발 1024m인 보현산을 올라가는 길로 산허리를 타고 구불구불 이어지는 도로가 청정자연과 어우러져 계절마다 아름다운 경관을 선사하는 곳이다.
또한 2012년과 2013년 2년 연속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되기도 했다.
특히 시는 보현산 7부 능선 중 별빛마을과 천문대길의 조망이 가장 우수한곳에 8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전망대 및 쉼터를 올 연말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보현산 천문과학관 일대에 추진 중인 보현산 별빛 테마마을 조성, 별빛야영장, 보현산 천문전시체험관 건립사업 등과 연계해 청정한 별의 도시 이미지를 제고하고, 현 정부의 주요 시책 사업인 문화관광 융성 및 관광객 유치 등 지역관광활성화를 도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