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상주시, 기후변화대응 민간분야 전문인력 양성한다
  • 곽상호 기자
  • 등록 2014-03-22 01:22:09
기사수정
  • 4월부터 9월까지 일반인 50명과 지역학생 25개반 574명 대상, 이달 21일부터 8주간..
 
[fmtv 상주] 상주시는 21일부터 8주간 상주시기후변화교육센터에서 일반인 50명을 대상으로 온실가스 증가로 인한 지구온난화와 기후 및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기후변화대응 민간분야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실시한다.

상주에서 발생되는 온실가스 중 에너지분야 직접배출량은 2000년 406천톤 CO₂eq에서 2010년 529천톤 CO₂eq로 29% 증가했고, 전기, 수도소비와 폐기물로 인한 간접배출량은 2000년 144천톤CO₂eq에서 2010년 356천톤 CO₂eq로 2배 이상의 높은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상주시는 기후변화대응 전문인력양성을 통해 민·관협력 그린스타트 지역네트워크 운영과 탄소포인트제 가입 등 온실가스 저감에 선도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또 올해 기후변화대응반 교육을 비롯해 4월부터 9월까지 지역 학생 25개반 574명을 대상으로 한 녹색환경체험교실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공기정화식물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할 계획이다.

성백영 상주시장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시민들의 의식전환과 자발적인 참여가 이루어질 때 비로소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교육을 통한 전문인력 양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