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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농업인이 웃어야 국민이 행복하다'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4-03-22 01:5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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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농민사관학교 농업기술원 5개과정 합동교육 실시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20일 농업기술원 회관에서 농업인 127명을 대상으로 ‘경북농민사관학교 농업기술원과정 합동교육’을 실시했다.

금년도 농민사관학교 농업기술원과정은 힐링식품생산자양성, 농산물마케팅, 농촌여성가공창업, 전통주제조상품화, 인삼고품질안정생산 등 5개 과정으로 100~200여 시간 내외의 심화교육 형태로 진행된다.

이번 합동교육에는 남호진법률사무소 남호진 대표의 ‘농산업관련 법률의 이해’경북대학교 이정태교수의‘중국부상에 따른 동아시아 패어다임과 독도’등 3개 주제의 특강으로 진행됐다.

특히, 최고 경쟁률이 3.4 : 1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입학한 농업인들은 경북농업을 이끌어갈 농업전문가가 될 것을 결의문 채택을 통해 다짐하기도 했다.

채장희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원장은 "중국 등 각국의 농업정책 흐름을 소개하고 식량산업의 중요성과 농업인의 역할, 수출농업을 위한 족보 있는 농산물 생산, 경영기록장 쓰기의 생활화 등 새로운 농업정보와 기술습득에 능동적으로 임해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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