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 WATER KOREA’ 행사, 환경부장관상 수상 및 경상북도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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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울진] 울진군이 전국 지자체에서 응모한 상․하수도 업무개선사례중 소규모수도시설(마을간이상수도)의 체계적인 운영관리를 위한 데이터 베이스 및 모바일시스템구축 추진사례를 발표해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환경부와 한국상․하수도협회에서 주관으로 열린 ‘2014 WATER KOREA’ 행사에서 전국 지자체 최초로 울진군이 예산 절감은 물론 급수상황 발생시 신속한 조치로 주민생활 불편을 최소화 하는데 기여한 공로가 평가 받았다.
전국지자체에는 현재 19,000여개의 마을이 소규모수도시설 즉 간이상수도에 의존하여 식수를 해결하고 있으며 울진군도 176개소의 소규모수도시설에 16,000여명의 주민들이 식수를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농․어촌 인구의 고령화로 유지관리 및 운영에 많은 어려움이 있고 근무인력 교체시 업무 연속의 지속성 한계에 부딪히며 개선되지 않았던 것을 소규모수도시설 데이터베이스 및 모바일시스템을 구축해 현황파악에 따른 시간 및 인력낭비의 최소화 하는데 기여했다.
그동안 비효율적이였던 행정 업무의 과감한 개선 및 현정부의 국정기조인 비정상의 정성화에 발맞추어 나가는 계기 및 수돗물관리 모범사례로 전국적인 파급효과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울진군 관계자는 “울진군민들의 먹고 마시는 수돗물관리는 우리가 책임진다는 각오로 맑은물 지킴이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실천해 깨끗하고 안정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