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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도소, 출소예정 수용자 귀농․귀촌 교육 실시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4-03-26 18: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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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형자들의 성공적 사회복귀를 위한 농촌진흥청과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에 교육 요청...
 
[fmtv 대구교도소] 출소예정 수형자자 중 귀농희망자들을 대상으로 기초적인 영농기술 지도와 원예치료 체험학습(히야신스 수경재배) 프로그램을 3. 26. ~ 28.까지 3일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대구교도소(소장 주경섭)와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 경상북도농업기술원(원장 채장희)이 공동으로 귀농희망 출소예정자들이 농업에 대한 이해증진과 사전준비로 빠른 시일 내에 귀농․귀촌을 통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원예치료 프로그램을 통한 심성순화와 근로의식 함양으로 재범을 방지하고자 대구교도소에서 농촌진흥청과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에 교육을 요청해 성사 되었으며, 출소예정자 32명은 기초영농 교육과 귀농․귀촌 교육을 통해 꿈과 희망을 가지고 다시 시작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채장희 원장은 "농업 농촌의 이해라는 과목을 직접 교육을 하고, 수형자들의 안정적인 사회복귀를 돕고자 농업관련 전문서적 등을 대구교도소 도서관에 기증했다"고 말했다.

한편, 주경섭 대구교도소장은 "원예치료 체험물(히야신스 수경재배)을 환자들이 수용되어 있는 수용동에 제공하여 기르게 함으로써 정서함양과 빠른 쾌유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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