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전공공기관 연계해 국비지원 30억, 일자리창출 570명, 1,000억원 매출 증대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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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김천] 김천시가 경상북도와 합동으로 ‘성장거점연계 지역산업육성사업’에 공모에 선정돼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성장거점연계 지역산업육성사업’은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공공기관과 연계한 지역산업을 육성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공공기관 지방이전으로 인한 경제적 효과를 지역이 체감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에 선정된 성장거점연계 지역산업육성사업은 IT기술 집약형 LED도로조명 및 모니터링 개발사업과 고용연계형 일자리 창출 발전플랜트분야 인력양성사업으로 추진된다.
한국도로공사 연계사업은 LED표준제품 기술개발 멘토링 및 기술사업화를 위한 LED조명제품 실증 지원사업으로 영남대학교 LED-IT융합산업화연구센터와 지역 LED조명업체간 컨소시엄을 구성해 추진하게 된다.
한국전력기술(주) 연계사업은 발전플랜트 분야 전문기능 인력양성, 지역 건설 및 엔지니어링 업계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으로 김천과학대, 김천시간 협약체결로 고용연계형 일자리창출 사업을 추진한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한국전력기술(주)이 김천혁신도시로 이전시 전문기능인력의 이탈로 전문 기능인력이 부족할 것으로 우려했으나, 이번 사업 추진으로 인력수급 문제가 말끔하게 해결될 것으로 기대하며, 지역산업 거점지역으로 김천혁신도시가 성공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