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송백자전시관·청송심수관도예전시관' 개관, 심수관도자기, 본향 청송에서 416년 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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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청송] 청송백자전시관·청송심수관도예전시관 개관식이 28일 청송주왕산관광지 도예촌 전정에서 열렸다.
청송백자전시관 및 청송심수관도예전시관은 주왕산관광지 도예촌조성사업의 일환으로 2004년부터 2013년까지 총 사업비 58억2천 만원, 면적 696.83㎡(건물 6동)규모로 추진된 사업이다.
도예촌내에는 청송백자전시관, 청송심수관도예전시관, 청송백자공방동, 사기움(공방), 사기굴(가마), 생활관이 들어서 청송도예문화를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청송심수관도예전시관은 416년간 선조들의 예술혼과 전통을 바탕으로 사쓰마도자기의 세계적 명성을 쌓은 12대~15대까지의 심수관가 작품 ‘사군자무늬 대화병’ 외 30여 점을 전시한다.
또 청송백자전시관은 산간이라는 소박한 청송의 지역성을 담은 생활용 도자기인 ‘주병’ 외 40여 점의 다양한 작품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청송군 관계자는 “이번 개관으로 한일 양국간 문화적 동질감을 재확인하고 문화교류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앞으로 심수관가 도자기가 청송백자와 더불어 청송지역 도자기 문화를 활성화시키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