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가소득 증대 위해 올해부터 2018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65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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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영양] 2014년 지역전략식품산업육성사업으로 선정된 영양토종명품화사업단이 지난 2일 고추특구내 사업단 전정에서 농업인을 비롯해 경북도청 및 영양·울진군 관계 공무원, 한국한방산업진흥원 등 관련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개최했다.
토종명품화사업단은 지역농업주체(산·학·연·관)들의 역량을 집중해 지역의 풍부한 토종생물자원을 고부가 산업으로 육성하고 특화시켜 농가소득 증대 및 지역경제 발전을 목표로 설립됐다.
이에 따라 사업단은 지역의 우수한 토종생물자원의 종묘·종근 보급을 위해 육묘장을 조성하고, 신제품 개발을 위해 지속적인 R&D투자, 기능성 식품 제조·가공시설 설치, 홍보 및 공동마케팅 등에 적극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또한 2012년에 농림축산식품부 광특사업인 지역전략식품산업육성사업으로 신청했으며 지난해년에 최종 지원 대상 사업단으로 선정, 올해부터 2018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65억원을 투입될 계획이다.
영양군 관계자는 “지역 토종생물자원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알리고 농가소득증대 및 지역경제발전에 기여하는 등 성공적으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리감독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