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나물, 취나물, 냉이, 달래, 미나리, 쑥, 돌나물 등 65건에 대해 127종의 잔류농약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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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도내에 유통되고 있는 봄나물의 안전성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경상북도보건환경연구원이 밝혔다.
경상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3월 13일부터 21일까지 도내에 유통 중인 참나물, 취나물, 냉이, 달래, 미나리, 쑥, 돌나물 등 봄나물 65건에 대해 127종의 잔류농약 검사를 했다.
그 결과 참나물 3건, 부추 2건, 돌나물 1건, 풋마늘 1건 등 7건이 농약이 검출되었으나 기준치 이내였고, 취나물, 냉이, 달래, 쑥 등에서는 잔류농약이 검출되지 않아 안전성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병찬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앞으로도 계절별로 수요가 많은 농산물에 대해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유통 농산물의 안전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