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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4월 한 달간 각종 스포츠대회 다채롭게 열려
  • 박경근 기자
  • 등록 2014-04-04 09:5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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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장기 전국장사씨름대회 등 4월 한 달 동안 13개 대회 열려
 
[fmtv 안동]안동시는 봄을 맞아 4월 한 달간 각종 엘리트·생활체육대회를 개최한다.

이달 4일부터 13일까지 열흘간의 일정으로 안동시민테니스장 등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국의 실업과 대학선수․임원 400여명이 개인과 소속팀의 명예를 걸고 기량을 겨루게 된다.

5일에는 강변축구장에서 안동축구클럽 41주년 기념대회의 일환으로 300여명의 축구동호인들의 잔치가 열린다. 이어 6일에는 제43회 회장기 전국장사씨름대회가 12일까지 안동체육관에서 열리고, 9일 오후 1시 40분부터 KBS N-sports에서 중계도 예정돼 있다.

11일에는 안동체육관에서 제69회 전국춘계남자역도경기대회가 12일까지 이틀간 열리고, 12일 낙동강 둔치에서는 제11회 경북연합회장배 윈드서핑대회가 개최된다.

또 13일 안동볼링장에서는 2014 안동연합회장배 볼링대회가 열리고 19일부터 20일까지 안동시민테니스장에서는 제12회 대구일보배 전국테니스대회가 열린다.

이어 26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안동체육관에서는 2014회장배 종별 배드민턴 대회가 열린다. 이번 대회는 3,000명의 선수․임직단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밖에도 임하호 축구장과 강변구장 등에서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을 맞아 ‘2014전국초중고 경북권역 주말리그 축구대회’와 ‘제10회 시장기타기 꿈나무 축구대회 겸 KFA유․청소년 클럽리그 축구대회’가 10월달까지 이어진다.

4월 마지막주 일요일인 27일에는 전국의 마라톤 마니아 6,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안동낙동강변 마라톤 대회’가 개최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봄을 맞아 다채롭게 열리는 이들 스포츠대회가 동호인 들간 팀워크를 다지고 엘리트 선수들은 최대의 성적을 올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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