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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부소방서(서장 김태한)는 4일 청명·한식일을 맞아 북구 소재 함지산 등산목 및 등산로 일대에서 산불예방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등산목에서 산불조심 어깨띠를 착용하고 산을 찾은 시민에게 산불예방을 위해 담배·라이터 등의 불씨를 소지하지 못하게 하고 안전한 산행이 되도록 안전수칙 안내문을 나눠주고, 소방차량을 이용한 산불조심 홍보방송을 실시했다. 캠페인에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및 119소방안전봉사단원 등 150여 명이 참여 했다.
서부소방서장은 “이시기에 해마다 등산객들의 사소한 실수로 막대한 산림이 훼손되고 있다며, 산을 찾은 등산객 여러분의 예방과 감시활동이 산불예방에 있어 최선임을 강조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캠페인에 이어 차량통행이 많은 운암지 입구 교차로에서 통과차량과 시민들에게 소방차량 양보운전 홍보 리플릿을 배부하고「골든타임」확보를 위해 협조 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