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시 건강가정지원센터와 협력해 수용자들의 가족관계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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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청송] 경북북부제1교도소가 수용자들의 가족관계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안동시 건강가정지원센터와 협력해 가족사랑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가족사랑캠프 행사는 지난 5일 오전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소내 교육실에서 가족관계 회복이 필요한 수용자 5명의 가족 18명을 초청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수용자 위기가정 지원방안의 일환으로 열린 가족사랑캠프는 수용자의 정서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가족과의 관계회복을 위해 법무부 교정본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교정기관과 지역 건강가정지원센터가 협력해 수용생활로 인하여 가족관계가 해체․훼손 위기에 처한 배우자, 자녀 등 가족들과의 관계 회복을 통해 수용자의 재범방지 및 안정적인 사회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안식 경북북부제1교도소장은 "수용자들과 가족들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안정정인 사회복귀를 위해 앞으로도 계속 가족사랑캠프 행사를 더욱 확대 시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