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우수에 의성군, 관광진흥과, 우수시군에 영천시, 상주시, 성주군, 예천군, 청도군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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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가 2013년도 도정시책추진 우수 시군 및 부서에서 최우수 시에 선정돼 경상북도 상사업비 2억원과 포상금 1.200만원을 지원 받게 됐다.
경상북도는 8일 오후 4시 지난 한 해 동안 실시한 성과평가와 주요 시책추진 결과에 대한 공로와 2013년도 도정시책추진 우수 시군 및 부서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된 안동시와 의성군은 일자리창출 및 투자유치, 서민생활안정, 국·내외관광객 유치, 정부합동평가 등 14개분야 227개 평가지표에 대해 경상북도통합평가시스템에 의한 평가를 통해 최우수 시·군으로 각각 선정됐다.
안동시는 일반행정, 사회복지, 문화관광, 환경산림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 시에 선정 됐으며, 의성군은 문화관광, 안전관리, 중점관리 분야에서 우수한 사업추진 실적을 거두었다.
최우수부서로 선정된 관광진흥과는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의 성공개최 지원으로 세계 속에 경북의 위상을 떨치는데 기여했고, 3대문화권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체험관광 기반시설 확충 등 문화관광 산업을 경북의 미래를 밝혀줄 창조산업으로 육성하는데 기여한 성과를 높게 평가받아 2013년 성과평가 최우수부서로 선정됐다.
경북도 우수부서에는 안전총괄과, 도로철도과, 수산자원개발연구소가 차지 했으며, 우수시군에는 영천시, 상주시, 성주군, 예천군, 청도군이 선정됐다.
경상북도는 이번에 선정된 최우수 시군에 상사업비 2억원과 포상금 1,200만원, 최우수 부서에는 포상금 5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