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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삼애원 신시가지 도시개발 '본격 추진'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4-04-09 2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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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대우건설, 바로투자증권(주), (주)한국토지신탁 참여 결정키로...
 
[fmtv 김천] 김천시 최대현안 사업이자 시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김천대신지구(삼애원)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키로 했다.

이와 관련, 4월 10일 김천시 제2 회의실에서 허동찬(시장권한대행)부시장 주재로 대신지구(삼애원)도시개발 본격추진을 위한 (주)대우건설 등 관련사와 간담회를 갖고 사업추진에 따른 각종 현안문제 및 향후 추진계획 등에 대해 상호 의견을 교환하고 본 도시개발사업이 빠른 시간 내 착공될 수 있도록 4개사가 적극협조 하기로 했다.

특히, 참석한 (주)대우건설을 비롯한 바로증권투자(주), (주)한국토지신탁, 대상컨설팅(주), 삼애농장 관계자들은 ‘김천대신지구 도시개발사업’의 조기개발 필요성에 공감하고 부지매입 및 국·공유지 취득, 개발에 따른 각종 인·허가와 이에 수반 되는 용역시행 등이 원만히 이뤄지도록 협조방안을 강구했다.

이번 사업은 그동안 2007년 12월 사업주관사인 대상컨설팅(주)을 비롯한 관련건설사와 김천시가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후 사업은 시작한바 있으나 이후, 자금난 등으로 사업추진이 계속 지연되는 등 숱한 우여곡절을 겪기도 했다.

이에 김천시는 지난 1여년간 민간개발 건설사 및 투자자를 계속헤 물밑접촉을 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주)대우건설, 바로투자증권(주), (주)한국투자산탁으로부터 본 사업에 참여하겠다는 약속을 받아 냈다.

또한 올해 중 모든 기반시설이 마무리 되는 김천혁신도시로 이전해 오는 12개 이전공공기관 중 지난해까지 4개 기관이 입주를 완료 했으며 상반기에 한국도로공사 등 4개 기관이 입주를 하게 되고 내년까지 모든 공공기관이 김천으로 이주를 하게 된다.

이외에 2011년도에 완공된 김천일반산업단지 1단계 805천㎡(24만평) 100% 조기분양과, 지난해 착공해 내년 말 완공예정으로 조성되고 있는 1,424천㎡(40만평)규모의 새로운 2단계 일반산업단지조성에 국내 많은 기업체가 참여의사를 밝혔다.

허동찬 김천시장권한대행은 “삼애원 신시가지 개발은 그동안 김천시가 신도시개발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온 현안사업인 만큼 본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지원으로 개발에 차질이 없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여 지원하고 사업이 추진되면 김천발전이 획기적으로 바뀌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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