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촌노동력 부족 해소 위해 쌀전업농 회원 및 시범사업 대상농가 40여명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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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청송] 청송군농업기술센터는 농촌노동력 부족 해소를 위해 지난 9일 볍씨파종시 농약과 비료를 동시 처리기술 교육 및 연시회를 쌀전업농 회원 및 시범사업 대상농가 40여명을 대상으로 부남면 대전리 고두종 육묘공장에서 실시했다.
파종상 농약·비료는 벼농사에서 모내기 후 5차례 농약, 비료를 살포하는 기존방식에서 벗어나 일관파종기로 특수코팅 된 비료와 약효기간이 오래가는 농약을 동시에 처리해 모내기 후 잡초와 물관리만 해도 되는 파종동시 처리기술을 소개했다.
또한 올해 벼 파종 동시 비료·병해충 방제 시범사업 10ha와 파종상 병해충방제 처리 100ha를 시범 운영 후 노동력 절감 효과가 규명되면 2020년에는 벼재배면적의 80% 정도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상준 청송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고추, 사과 등 소득작물 재배로 노동력이 부족한 현실에서 벼 파종동시 처리로 방제노동력 93%까지 줄일수 있어 인력절감과 농가소득 증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