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경북지역내 우수 중소기업 5개 업체대표 참여, 출소예정자 20명을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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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청송] 경북북부제1교도소는 ‘2014년 제2회 출소예정자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지난 16일 소내 수용자 교육실에서 개최했다.
출소자의 사회적응을 돕고 인력난에 처한 중소기업에게 필요한 인력제공을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출소예정자 20명을 대상으로 대구·경북지역내 우수 중소기업인 (주)태창공업 등 5개 업체대표가 참여해 1대1 현장면접을 실시했다.
구직을 희망하는 출소예정자들에게 채용약정 및 취업에 관한 조언을 해줌으로써 수형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안동고용센터·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3개 유관기관은 출소예정자에게 취업·창업지원제도 및 일자리정보 등을 제공했다.
김안식 경북북부제1교도소장은 "구직을 희망하는 출소예정자들이 취업을 통해 경제적 자립이 가능하도록 함으로써 재범방지 및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 거듭날수 있는 계기가 되길 희망하고, 출소자에 대한 사회의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