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습니다' 장애인 수용자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 주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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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청송] 경북북부제2교도소는 장애인 수용자들에게 삶의 희망을 주기 위해 ‘장애인 수용자 위로회’를 18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경북북부제2교도소 교정위원인 류희숙 위원 등 교정참여인사 5명이 장애인 수용자들과 다과를 함께하며 장애인 수용자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 주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한 수용자는 “아픈 몸으로 수용생활을 하면서 심신이 많이 지치고 힘들었는데 이번 위로회에 참석한 위원들과 많은 대화를 통해 삶의 의미와 희망이 생겼다”며 “수용생활을 하는데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신동윤 경북북부제2교도소장은 “이번 위로회로 불편한 몸으로 수용생활을 하면서 심신이 많이 지친 장애인 수용자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 주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수용자들을 위한 교정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