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제16회 경상북도 장애인체육대회, 9월로 '전격 연기'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4-04-21 21:16:39
기사수정
  • 경북체육회도 4월 21일 긴급이사회 열고 제52회 경북도민체육대회 무기한 연기 결정...
 
[fmtv 김천] 오는 30일 김천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제16회 경상북도장애인 체육대회’가 오는 9월로 전격 연기됐다.

진도여객선 침몰사고로 인한 희생자 애도 분위기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경상북도 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8일 긴급 이사회 개최 후 오는 9월로 연기했다.

경상북도와 경상북도 장애인체육회에서 주최하고 김천시와 김천시체육회가 주관하는 이 대회는 오는 4월 30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10여 종목에 23개 시군 선수단 및 임원 등 약 6,000명이 참가할 예정이었다.

김천시는 지난 14일 완벽한 대회준비를 위해 분야별 추진사항 점검 및 미비점을 보완 해당 부서별 세부추진 계획보고회를 개최했으며 시내 주요 지점 및 읍면동 청사에 홍보 현수막 및 배너기를 제작 게첨하며, 차질없는 대회준비를 해왔었다.

한편 오는 5월 9일부터 문경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던 제52회 경북도민체육대회 또한 4월 21일 경북체육회 긴급이사회에서 대회를 무기한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