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송군축제추진위원회, 세월호 침몰 사고에 따라 국민적 애도에 동참하기 위해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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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청송] 내달 3일부터 2일간 개최 예정이었던 제29회 주왕산수달래축제를 지난 21일 축제추진위원회 회의를 거쳐 전면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청송군축제추진위원회가 밝혔다.
이 같은 결정은 지난 16일 발생한 세월호 침몰 사고에 따라 축제 분위기를 자제하여 국민적 애도에 동참하자는 뜻에서 이뤄졌다.
조용하 청송군축제추진위원장은은 “16일 진도 앞바다에서 발생한 세월호 침몰사고로 전 국민이 슬픔에 빠져있는 상황을 고려해 제29회 주왕산수달래축제를 전면 취소하기로 결정했다”며 “세월호 침몰 사고로 숨진 승객들에게 애도를 표하고 청송군민들과 함께 실종자들의 무사생환을 기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