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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듐과일주스' 대만 수출 MOU 체결
  • 박경근 기자
  • 등록 2014-04-24 1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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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산물가공 과일 주스 수출로 농가소득증대 기여
 
[fmtv 안동]안동시 서후면 소재 청과물 유통업체인 솔내음농업회사법인(주)은 대만 추안회타(CHUAN HUA TA)社와 지난 23일 북후면 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공무원, 업체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수출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바나나듐 과일주스는 바나듐을 사과, 배, 포도재베에 시비해 생산된 과일을 주스로 가공한 것이다. 특히 혈당 강하작용을 통한 항당뇨와 고지혈증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수출협약으로 솔내음 측에서는 연간 652톤, 총 5백만$의 수출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으며 첫 수출물량 13.6톤은 6월 20일 까지 1차 선적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바나듐 과일주스의 지속적인 수출이 이뤄질 수 있도록 수출물류비 등을 지원해 수출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수출을 성사시킨 솔내음농업회사법인은 사과, 배, 포도, 감귤 등 청과물과 농산물가공품을 대형유통매장에 납품하는 업체로 연간 매출은 93억 원에 이른다.

대만 추안회타社도 한국산 김과 OEM과자, 라면 등 가공식품을 수입하고 있으며 대만 내 5,400여개 매장과 싱가폴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에도 1만여 개의 매장을 운영하는 가공식품 수입 유통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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