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울진군, 자연재난 대응 위한 주민공청회 가져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4-05-01 20:59:42
기사수정
  • '풍수해저감종합계획 수립' 군민의 인명과 재산보호 및 재난으로부터 선제적 대응...
 
[fmtv 울진] 울진군이 자연재난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풍수해관련 전문가와 지역주민, 관련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진군풍수해저감종합계획’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

풍수해저감종합계획은 방재분야 최상위 개념의 종합적인 계획으로 지역적 특성과 풍수해저감을 위한 계획의 목표 설정 및 유형별 재난분석과 대처방안 등 위험요인 분석과 적정성 등을 검토하고 토론, 질의 답변을 통한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기초현황 조사와 최근 10년간 풍수해 현황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를 시행한 후 재해관련 전문가가 직접 현장조사와 재해영향 분석을 실시해 풍수해 후보지 237개소를 선정했다.

더불어 위험 후보지구에 대한 정성적․정량적 분석을 통해 인명피해 발생과 일정규모 이상의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지구 중에서 향후 예산확보와 시행 가능성을 검토하여 40개소의 풍수해위험지구를 선정했다.

군은 오는 7월까지 경상북도 및 소방방재청의 검토와 협의를 거쳐 의견사항을 수정․보완해 8월까지‘울진군풍수해저감종합계획’을 완료할 계획이다.

울진군 관계자는“최근 지구 온난화로 국지성 집중호우 등 재난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규모 또한 대형화 하고 있다”며 “선제적 대응태세를 위해 금번 풍수해저감종합계획을 수립하여 피해를 최소화 하겠다”라고 말했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