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가정 양립 기업문화조성 및 출산장려 홍보, 6개 기업체 15개 민간어린이집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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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영천] 영천시가 저출산 극복을 위해 (주)금창 등 6개 기업체와 15개 민간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지난달 30일 일·가정 양립 기업문화조성 및 출산장려홍보 MOU를 체결했다.
영천시와 함께 출산장려사업 협약에는 삼성유리공업(주), (주)스타컨벤션웨딩홀, (주)영천알씨, 이비티(주), 한도식품(주) 등 6개 업체와 15개 민간어린이집이 참여했다.
이들 기업 및 어린이집은 저출산으로 인한 생산인구의 감소와 노령화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여성이 일·가정을 양립할 수 있는 기업문화 조성 및 자사제품에 출산장려 홍보문구를 게재 하는 등 출산친화적인 사회분위기 조성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특히 영천시의 출생아수는 2010년 827명, 2011넌 802명, 2012년 800명으로 집계됐으며 2012년 부부합계출산율은 경북1.49명보다 조금 높은 1.51명으로 나타났다.
이밖에도 영천시보건소는 출산장려사업으로 출산양육금 지원, 다자녀산모보약지원, 난임부부지원사업, 산모신생아 도우미지원, 임산부 건강관리, 미숙아 및 선천성이상아 지원, 출산육아용품 무료대여 등 적극적으로 출산장려 정책을 펼쳐왔다.
구현진 영천시보건소장은 “출산친화적 기업문화조성에 의욕적인 기업과 MOU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출산장려홍보사업에 적극 노력하여 출산율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