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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수 청송군수 후보 "약속대로 100% 여론조사 경선 실시하라"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4-05-07 16:2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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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송 무공천지역 확정 관련, "3만 청송군민을 우롱하는 처사" 반발
 
한동수 청송군수 예비후보가 새누리당 중앙당 공천위의 경북 청송군 무공천지역 확정과 관련, "원칙대로 100% 여론조사 경선을 실시해야 한다"며 반발했다.

한 후보는 지난 6일 성명서를 통해 "새누리당이 지난 5월3일 청송군수 후보경선 여론조사를 사흘 앞두고 어떠한 설명도 없이 손바닥 뒤집듯 무공천으로 급선회한 것은 3만 청송군민을 우롱하는 처사"라면서 "새누리당의 이번 경선 파기 행위는 결과적으로 그동안 새누리당을 전폭 지지해왔던 대다수 청송군민들에게 큰 마음의 상처를 준 셈이 됐다"고 비난했다.

또 "군민들이 공분하는 것은 이러한 발표에 대해 새누리당이 납득할 만한 어떠한 해명조차도 없었고, 군민들은 유권자를 경시하는 듯한 새누리당의 오만함에 대해 배신감마저 느끼고 있다"며 "새누리당은 군수후보인 저한테 조차도 경선파기 발표 수일이 지났지만 그 이유와 배경에 대해 한마디도 언급이 없다는 점에서 참담하기 이를 데 없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에서의 당리당략이나 특정 후보의 유불리를 떠나 이처럼 군민과의 약속을 헌신짝처럼 저버린 것은 새누리당에 대한 군민들의 깊은 사랑과 신뢰를 깨는 해당 행위일 뿐만 아니라 책임있는 공당이 취할 태도는 더더욱 아니다"라고 압박했다.

한동수 후보는 새누리당이 ▶청송군수 후보 경선원칙 파기 및 무공천의 이유와 배경에 대해 군민들에게 명백하게 밝힐 것 ▶공천권을 국민에게 되돌려 준다는 상향식 공천의 취지 에 맞게 청송군수 후보에 대해 원칙대로 100% 여론조사 경선을 실시할 것을 요구했다.
성 명 서

새누리당은 원칙대로 ‘100% 여론조사 경선’을 실시하라!

새누리당이 지난 5월3일 청송군수 후보경선 여론조사를 사흘 앞두고 어떠한 설명도 없이 손바닥 뒤집듯 무공천으로 급선회한 것은 3만 청송군민을 우롱하는 처사다.

청송군민들은 그동안 국민에게 공천권을 돌려준다는 새누리당의 상향식 공천 의지를 크게 환영하며 이를 철석같이 믿어왔다.

하지만 새누리당의 이번 경선 파기 행위는 결과적으로 그동안 새누리당을 전폭 지지해왔던 대다수 청송군민들에게 큰 마음의 상처를 준 셈이 됐다.

더 더욱 군민들이 공분하는 것은 이러한 발표에 대해 새누리당이 납득할 만한 어떠한 해명조차도 없다는 것이다.

청송군민들은 유권자를 경시하는 듯한 새누리당의 오만함에 대해 배신감마저 느끼고 있다.

새누리당은 군수후보인 저한테 조차도 경선파기 발표 3일이 지났지만 그 이유와 배경에 대해 한마디도 언급이 없다는 점에서 참담하기 이를 데 없다.

청송군수 선거의 경우, 지난 4월18일 새누리당이 100% 여론조사 경선지역으로 확정한 이후 현재까지 불법이나 비위사실이 새로 드러난 것이 전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누리당이 청송을 돌연 무공천지역으로 결정한 것은 어떠한 변명을 해도 납득하지 못할 처사라고 판단한다.

지역에서의 당리당략이나 특정 후보의 유불리를 떠나 이처럼 ‘대 군민과의 약속’을 헌신짝처럼 저버리는 것은 새누리당에 대한 군민들의 깊은 사랑과 신뢰를 깨는 해당 행위일 뿐만 아니라 책임 있는 공당이 취할 태도는 더더욱 아니라고 본다.


정당은 민심을 기반으로 성장하는 유기체이다.
민심을 얻는 데는 오랜 세월이 걸리지만 돌아서는 것은 한순간이다.

새누리당은 3만 군민들이 납득할 수 있도록 명명백백히 밝힘으로써 돌아서는 민심을 되돌릴 책임이 있는 것이다.

해명을 해도 군민들이 납득하지 못한다면 새누리당은 원칙대로 ‘100% 여론조사 경선’ 방식으로 군민에게 공천권을 되돌려 주어야 할 것이다.

이에 새누리당 청송군수 예비후보 한동수는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1. 당은 청송군수 후보 경선원칙 파기 및 무공천의 이유와 배경에 대해 군민들에게 명백하게 밝혀라.

2. 당은 ‘공천권을 국민에게 되돌려 준다’는 상향식 공천의 취지 에 맞게 청송군수 후보에 대해 원칙대로 ‘100% 여론조사’ 경선을 실시하라.

2014. 5. 6.

새누리당 한동수 청송군수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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