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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외남곶감축제, '전국 대표 문화축제'로 부상
  • 곽상호 기자
  • 등록 2014-05-08 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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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문화원 연합회 주관, '생활문화공동체만들기 사업' 신규지원 대상지로 선정
 
[fmtv 상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원 연합회가 주관하는 ‘2014 생활문화공동체 만들기 사업’ 신규 대상지역으로 상주시 외남면이 선정됐다.

복권기금 문화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생활문화공동체만들기 사업은 읍·면·동 단위 마을 주민들이 문화를 매개로 한 공동체를 만들고 공동체 활동을 기반으로 지역 문제나 갈등을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매년 연속 지원 심사를 통해 최대 3년까지 지속적으로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지원금은 공동체의 역량강화 활동과 주민들의 문화예술 활동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상주시 외남면 외남감꽃문화추진위원회(위원장 김현배)는 지난 3월 생활문화공동체만들기 사업에 응모해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신규 지원대상으로 선정되어 총 3천만원의 지원금을 지원받게 됐다.

이에 따라 외남감꽃문화추진위원회는 올해 12월 말까지 감과 곶감을 주제로 한 감 풍년농사 기원제, 지난 2011년부터 매년 주민 자발적으로 개최해 온 감꽃음악회와 외남곶감축제 등 창의적인 문화행사를 연중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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