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 여성, 아동, 장애인, 어르신 등 위한 복지 정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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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용 새누리당 경북도지사 후보가 도민의 안전을 위한 ‘안전 투어’를 연일 이어 가고 있다.
16일 김관용 새누리당 경북도지사 후보는 전일 월성원전을 방문한데 이어 경북 영천시 화산면에 있는 노숙인복지시설 ‘나사렛집’을 방문해 화재 등 재난에 대비한 시설점검에 나섰다.
김 후보는 이 자리서 "노약자와 중증장애인 등 다수의 사람들이 거주하고 있는 시설인 만큼 화재 등 재난에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면서, 소방시설이 제대로 갖추어져 있는지를 점검했다. 또 ‘각종 위 상황시 119신고요령’ 및 ‘화재발생시 대처요령 및 소화기 사용법 교육’과 함께 응급구조체계 등이 제대로 가동되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파악했다.
나사렛집은 화재 등 재난발생 때 갖추어야 할 업무 수행 등 매뉴얼이 잘 갖추어 진 편. 상황 발생 때 먼저 119 상황접수 및 자위소방대가 응급 처치에 나서고 이어 출동한 소방대 및 119와 협력하는 등 빠른 초동 대처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
김 후보는 “재난상황이 발생할 경우 빠른 초동대처로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나사렛집을 돌아보니 재난예방과 사고 발생 시 대처 매뉴얼 등이 잘 갖추어져 있어 안심이 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김 후보는 중증노숙자와 장애를 가진 노인의 손을 잡아주며 그들을 위로하고, 나아가 안전도 복지체계의 하나로 볼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여성, 아동, 장애인 그리고 어르신 등 도민 모두를 ‘섬기고 돌보고 안심되는’ 복지 프로그램을 만드는 일 또한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가 마련한 정책은 민원전화를 하나의 번호로 통합해 24시간 전문적인 상담원이 각 분야의 민원을 신속 정확하게 해결해주는 새로운 민원시스템인 ‘24 시간 행복 콜센터’를 비롯해 일하는 여성을 배려한 여성 행복일터 지정, 경력단절 여성대학 운영 및 ‘안심 보육 든든육아 프로젝트’ 등 다양. 또한 ‘치매 NO 사랑 YES’ 와 찾아가는 돌봄 서비스 등‘ 3대 효 복지’ 등과 함께 ‘장애인 우리두리 하나 프로젝트’ 등도 추진된다.
김 후보는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며 “도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재난 대비 시스템과 함께 피부에 와닿는 복지 체계를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김후보가 방문한 나사렛집은 노숙인 복지시설로 34명의 직원들이 273명의 입소자들을 돌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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