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재홍 무소속 안동시의원 후보, 17일 선거사무소 개소식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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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안동]안동시 기초의원 나 선거구에 출마하는 무소속 남재홍 안동시의원 후보가 17일 오후 4시 옥동 경희대석사태화체육관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 표심잡기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에는 권오을 전 국회사무총장을 비롯해 무소속 출마자인 권혁구 안동시장 후보, 김수동 경북도의원 후보(안동시 제1선거구), 이귀분 안동시의원 후보(안동시 나 선거구)와 남 후보를 지지하는 지인, 옥동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남 후보는 “지난 4년간 옥동의 구석 구석을 다니며 저의 부족함을 채워왔다”며 “옥동주민과 함께 하기 위해 자신있게 무소속을 선택했고 공천만 받으면, 색깔만 붉으면 당선된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에게 변화와 개혁을 바라는 옥동의 무서운 힘을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또 “옥동에서 내 아이의 꿈이 이뤄지고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즐거워하는 옥동을 만들고 싶다”며 “강하고 부자보다 약하고 소외된 우리 대다수 서민들을 위한 의리있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피력했다.
남 후보는 ▲안동에서 가장 큰 옥동 ▲자부심이 큰 옥동 ▲신도청과의 중간 가교 역할의 중심지로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 ▲활발한 상권 형성 ▲복잡한 교통난 해소 ▲다양한 문화공간 조성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남 후보는 마지막으로 “작고 소외된 곳을 바라보며 어르신을 존경하고 효도하는 양반 도시 옥동을 만들 것”이라며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 삶의 희망을 찾고 지역민의 쓴소리, 단소리를 귀담아 듣는 소리나지 않는 부지런한 심부름꾼이 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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