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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수 청송군수 후보, '도청 배후 휴양 관광도시 만든다'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4-05-19 20:5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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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소속 기호 4번 한동수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황병우 전 의원 등 1천여명 지지자들..
 
오는 6.4 지방선거에 무소속 기호 4번 한동수 청송군수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19일 오후 청송읍 금곡리에서 열렸다.

새누리당의 청송군수 무공천 결정으로 지난 15일 무소속으로 후보 등록을 마친 한동수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황병우 전 국회의원을 비롯해 1천여 명의 지지자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한동수 후보는 "그동안 세월호 참변으로 개소식을 미뤄왔으나 오늘 개소식을 계기로 반드시 승리해 군민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 후보는 “2015년 경북 신도청 시대 개막과 동서4축 고속도로의 개통으로 도청 배후 휴양 관광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인근 시군간의 치열한 전쟁은 이미 시작됐다”면서 “전쟁에서는 장수를 바꾸지 않는 법”이라며 계속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또 “군정은 연속성이 있어야 지역발전에 탄력을 받을 수 있다”며 “농가소득을 배로 늘리는 부자청송,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관광청송, 도시생활 못지않은 행복청송”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동수 후보는 “당선 이후 새누리당 입당 등 거취 문제는 군민들의 뜻에 따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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