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화책과 안동지역을 소재로 한 다양한 서적 등 많은 도서 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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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안동]안동시 옥동주민센터에서 도시공원에 설치한 ‘열린문고’가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옥동주민센터는 일상생활 중 열린 공간에서 누구나 쉽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옥동소재 도시공원(어린이놀이터) 3곳에 ‘열린문고’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열린문고’가 설치된 곳은 세영APT 입구에 위치한 공원을 비롯해 옥송공원 입구 버스승강장, 옥동 5주공 옆 공원 등 3곳이며 도시공원(어린이놀이터)을 단순히 아이들의 놀이공간뿐 아니라 어른과 어린이가 함께 마음의 안식처로 삼을 수 있는 감성적 공간으로 탈바꿈 시켰다.
열린문고의 도서 확충은 옥동주민센터 직원들과 옥동지역 유관단체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집에서 잠자고 있는 도서를 기증받아 운영된다.
특히 기증된 도서 중에는 아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는 동화책과 안동지역을 소재로 한 다양한 서적 등 많은 도서가 비치돼 있다.
이제관 옥동장은 “옥동지역 11개 도시공원 중 3곳을 시범운영한 후 더 확대 할 계획”이라며 “조그만 관심이 주민들에게 공감과 행복을 가져다주는 작지만 감동주는 행정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