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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합면 다문화가정에 사랑의 집수리 봉사
  • 경남편집국
  • 등록 2014-05-26 14: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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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대합면(면장 성낙인) 주민자치위원회는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으로 26일 월계마을 베트남 이주여성 다문화가정을 방문하여 노후된 주거시설을 수리하고 집안을 청소하는 등 사랑의 집 수리 봉사활동을 펼쳐 차상위 계층의 이웃에 온정의 손길을 펼쳐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주민자치위원 20여 명이 집수리비 180만원을 자담으로 마련하여 주거 환경이 열악한 다문화가정을 선정해 장판교체, 벽지도배, 싱크대 교체 등을 실시하여 깨끗한 보금자리를 마련해 주었다.

이날 집 수리를 받게된 다문화가정 A씨는 “방과 거실에 습기로 곰팡이가 심하게 피어도 어려운 가정 형편에 고칠 수가 없어서 막막했는데 자치위원들이 벽지도배와 장판을 교체해줘 너무 감사하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조정달 주민자치위원장은 “금번 봉사활동이 지역사회 일원으로 사랑을 실천하고, 나눔 실천을 통하여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나눔 행사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관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따뜻한 온정을 베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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