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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북부제1교도소-진보로타리클럽 '업무협약체결'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4-05-29 0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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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일 삶의 현장체험을 통한 지역사회와 유대강화를 위해 농촌 일손체험, 연탄배달 체험 등
 
경북북부제1교도소(소장 김안식)와 국제로타리 3630지구 진보로타리클럽(회장 서완석)이 27일 오후2시 기관 내 회의실에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 협약식을 가졌다.

지역 사회 봉사단체인 국제로타리 3630지구 진보로타리클럽과 자매결연 협약식을 맺은 경북북부제1교도소 보라미 봉사단(수형자)은 관내 요양시설,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봉사활동에 대해 협의하고, 일일 삶의 현장체험을 통한 지역사회와 유대강화를 위해 농촌 일손체험, 연탄배달 체험 등 환경미화 봉사활동을 하기로 협약했다.

경북북부제1교도소는 직원, 교정위원 및 수형자로 구성된 보라미봉사단이 월1회 이상 지역 소재의 청송 효나눔센터, 청송 진보병원에서 환경미화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국제로타리 3630지구 진보 로타리클럽과 협력해 봉사활동을 펼쳐 나가기로 했다.

김안식 소장은 “수형자와 지역 봉사단체와의 사회봉사활동은 수형자의 자아성찰과 타인에 대한 이해와 배려심을 함양시켜 성공적인 사회복귀에 도움이 될 것이며, 이번 지역사회 봉사단체와의 자매결연을 통해 수형자의 사회적응력 배양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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