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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당, 구원파 유병언 “정관계 로비장부” 공개하라
  • 인터넷뉴스팀
  • 등록 2014-06-04 15:5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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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野정치권 논평·성명서에서 못하는 건가? 안하는 건가?
 
세월호 침몰사고가 일어 난지 49일이 지났고 유가족과 실종자 가족들 그리고 국민들의 슬픔과 아픔의 눈물이 아직까지도 마르지 않았다.

그러나 이 사고의 최고책임자인 구원파 유병언 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나온지 열흘이 지났지만 유 회장은 검찰과 경찰의 포위망을 신출귀몰하게 뚫고 다니며 정부와 정치권을 비웃고 국민들을 조롱하고 있다.

하지만 ‘국민만을 위하는 정당’, ‘사람만을 위하는 정당’이라고 말하는 새누리당, 새정치민주연합, 통진당, 정의당은 “구원파와 유병언 회장에 대한 단 한 줄의 논평이나 성명서를 발표하지 않고 있다.

공화당은 與野정치권에 묻고 싶다. 못하는 건가? 안하는 건가?

이에 공화당은 다음과 같이 5개의 내용을 與野정치권과 박근혜 정부에게 촉구하는 바이다.

1. 새누리당, 새정치민주연합, 통진당, 정의당은 하루 속히 구원파와 유병언 회장에 대한 공식 성명서나 논평을 발표하라

2. 박근혜 정부는 정치권의 비호세력을 철저히 수사해 구속하라

3. 구원파는 정관계 로비 비밀장부를 공개하고, 정치권연류인사들의 명단을 공개하라

4. 유병언 회장은 하루 속히 자수하여 세월호 침몰사고 유가족과 실종자 가족들 그리고 국민들 앞에 머리 숙여 사죄하라

5. 구원파 신도들은 유병언 회장을 비호하고 도와주는 행동이 더욱 유 회장을 궁지에 몰아넣음을 명심하라

박근혜 정부는 구원파 유병언 회장 사건과 관련해 국민들이 진정 원하고 바라는 것이 무엇인가를 직시하고, 한 치의 흔들림 없이 통쾌하고 명쾌하게 뿌리를 뽑아 국민들로부터 신뢰받고 존경받는 정부가 되기를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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