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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농어촌버스 무료환승 서비스 시행
  • 인터넷뉴스팀
  • 등록 2014-06-09 22: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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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 1일부터 시내버스 무료환승, 군계외 요금 ‘단일요금제’로 적용
 
[fmtv 예천] 예천군이 오는 7월 1일부터 농어촌버스 무료 환승 서비스와 군계 외 단일요금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 환승 서비스와 군계 외 단일요금제 실시로 그 동안 환승과 인근 지역으로 이동하는데 따른 추가 교통비 부담 절감으로 군민의 편익 증진은 물론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로 일석이조의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기대된다.

무료 환승 서비스는 지금까지 버스를 여러 번 이용해 환승을 할 경우 할인 없이 매번 이용요금을 전액 부담해야 했으나 7월 1일부터 무료 환승이 시행되면 추가요금 없이 환승으로 목적지까지 갈 수 있게 된다.

단, 티머니 교통카드나 후불교통기능이 있는 신용카드를 이용해 탑승해야 하며 현금이용객은 무료 환승 혜택을 받을 수 없다.

또한, 환승을 할 경우에는 하차 시 카드를 단말기에 태그한 후 내리고 하차 후 1시간 이내에 환승을 해야 이를 적용할 수 있으며 이번 환승 서비스는 동일 차량이나 동일 노선에도 적용된다.

특히 군계 외 단일요금은 지금까지 1,200원에서 2,400원사이 구간요금을 적용받던 인근 안동, 영주, 문경, 의성 지역으로 가는 버스요금을 1,200원의 단일요금으로 적용하기로 했으며 이에 따라 30%의 요금인하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보고 있다.

예천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의 교통 편의증진과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해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향후 신 도청시대에 맞춰 안동시 시내버스와 무료 환승계획도 시행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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