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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역 경제활성화 이끌 '인큐베이터' 건립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4-06-10 21:2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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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아리바이오 입주, 천연암반해수를 이용한 기능성 음료 자동생산라인 설치
 
[fmtv 울진] 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원장 김창곤) 인큐베이터(임대형공장)가 올해 4월 완공됐다.

공장건립 및 농공단지 입주를 앞둔 벤처기업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시험공장을 가동해 기업리스크(risk)를 줄일 수 있도록 건설된 인큐베이터 시설에는 현재 기능성 음료생산 자동라인을 갖춘 ㈜아리바이오가 지난 5월 29일 1호기업으로 입주했다.

BIB충진기, 정입충진기, 미네랄제조기 등 GMP시설을 갖춘 ㈜아리바이오는 일일 50,000병(100병/분)을 생산 할 수 있으며 천연암반해수의 풍부한 칼슘으로 치아·뼈 형성과 변비개선, 운동력향상 등의 효능이 있다.

2013년부터 경상북도, 울진군과 연구원이 공동으로 추진해 온 인큐베이터(임대형공장) 시설은 총면적 620m2에 2층 규모로 1층과 2층 각각 310m2이며, 특히 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의 공장동과 연계해 제품연구와 생산을 동시에 할 수 있어서 기업이 위험부담 없이 성장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다.

인큐베이터(임대형공장) 시설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해양·바이오업체들의 입주가 필수적이다. 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은 올해 말까지 100% 입주계획으로 기업체를 모집하고 있다. 입주희망업체는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업체현황 등을 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에 제출하면 된다.

입주선정이 된 업체는 3년동안 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희망시 3년 연장 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입주조건으로는 계약 만료시 경제활성화 및 지역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죽변 해양바이오농공단지로 입주해야 한다.

김창곤 원장은 “연구원의 인큐베이터(임대형공장)를 이용해 밴처기업 및 창업기업들의 사업성공을 높이고, 이로인해 경북지역경제의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된다면, 더욱 더 적극적이고 효율적인 지원을 계속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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