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운영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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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영천] 영천시보건소는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운영을 위한 상호 협약서를 12일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보건소장, 영천초등학교장, 꿈을빚는어린이집원장, 또래 어린이집원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체결했다.
이번 체결은 각 참여기관별 상호 신뢰와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생활환경 등의 변화로 날로 증가하는 아토피·천식에 대한 홍보와 관리를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게 된다.
아토피·천식 등 알레르기 질환이 잦은 재발과 증상악화로 소아·청소년기 삶의 질을 저하시키고 학습을 저해하는 대표적인 질환이며, 10~30%는 성인이 돼서도 고통 받기 때문에 소아·청소년기에 적절한 괸리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 영천시는 학생과 원생들을 위한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운영, 실태조사, 교사·학생·학부모에 대한 예방교육, 천식 응급키트· 아토피 보습제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영천초등학교와, 꿈을빚는어린이집, 또래어린이집에서는 환아 선별을 위한 설문조사, 예방관리 홍보, 고위험 환아 등록 및 지속관리 등을 협력하게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운영을 통해 많은 학생 및 원생들에게 건강관리 정보 및 환경 조성, 응급체계를 구축해 질환에 대한 인식 향상과 대처능력을 위한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고 앞으로 예방·관리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