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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장 김희곤 안동대 교수 임명
  • 권기상 기자
  • 등록 2014-06-17 10:5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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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 구 안동독립운동기념관 승계, 통합 마쳐
 
경상북도는 6월 16일 오전 10시 초대 재단법인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장에 김희곤 안동대 교수를 임명했다.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은 경북도가 그동안 구 안동독립운동기념관의 기능을 확대·개편하고 재산과 권리와 의무, 직원 고용·승계를 통해 으로 통합했다.

오는 2016년 완공을 목표로 총 296억원의 사업비를 들이는 기념관 건립사업은 현재 건립추진단을 구성해 적극 추진 중이며, 실시설계 및 설계경제성검토 중에 있다.

초대로 임명된 김희곤 관장은 경북대학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장, 대한민국임시정부자료집 편찬위원장, 한국근현대사학회장 등을 역임했다.

박의식 도 보건복지국장은“우리 경북은 선비정신을 바탕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호국의 메카로 후손들에게 우리민족의 정체성과 나라사랑정신 함양을 위해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을 조성중이다”며, “이번에 관장 임명으로 기념관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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