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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경북도청 신도시 근로자 숙소 기공식' 열려
  • 박경근 기자
  • 등록 2014-06-25 19: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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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M그룹 우방산업 ‘우방 아이유쉘’, 2차 분양 완료시 도청 신도시내 약 2,500세대 형성
 
[fmtv 예천] 경북도청이전 신도시 현장 근로자들을 위한 근로자 숙소 우방 아이유쉘 복지타운 기공식이 24일 예천군 호명면 산합리 현지에서 가졌다.

이날 기공식에는 이현준 예천군수를 비롯해 석태용 경북개발공사본부장, SM그룹 우방산업(주) 김종열 대표이사, 호명면장,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근로자 숙소 기공식차원을 넘어선 지역 주민과 함께하고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되고자 우방산업에서 기획해서 마련됐다.

이에 앞서 이날 오전에는 호명면사무소에서 지역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을 돕기 위한 ‘사랑의 쌀’ 200여포 전달식을 가졌으며 이는 지난 3월 모델하우스 개관식 때 화환 대신 받은 쌀 200포를 예천군에 기증한 데 이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미를 담은 것이다.

김종열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우방산업(주)은 경북 신도청 이전지역 주민과 함께 하는 기업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의 일익을 담당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우방 아이유쉘은 경북도청이전신도시에 84㎡ 단일평형 798세대를 처음으로 분양해 성공리에 분양 마감하고 2차로 1,800여 세대를 금년 9월말 분양 일정으로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2차 분양까지 완료되면 도청이전 신도시내 약 2,500세대 대단위 우방타운을 형성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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