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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6.25전쟁 64주년 기념식' 개최
  • 박경근 기자
  • 등록 2014-06-25 14: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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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64주년을 맞아 참전유공자의 호국정신과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6.25전쟁 64주년 기념식’이 25일 오전 11시 안동 탈춤공연장에서 열렸다.

경상북도와 안동시가 주최하고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경상북도지부가 주관한 이번 기념행사에는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권영세 안동시장, 김광림 국회의원, 김명호·이영식 도의원 및 시의원, 참전용사, 보훈가족, 군장병 등 1천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기념식은 식전행사로 경상북도 도립국악단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호국노래 합창, 유공자 표창수여, 애국가제창, 6.25노래제창, 편지낭송,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이날 행사장에는 6.25전쟁 및 유해발굴에 대한 사진전시회와 주먹밥 시식 등이 마련돼 전·후세대들에게 6.25전쟁이 주는 교훈을 다시 한 번 되새길 기회가 제공됐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이 나라가 어떻게 지켜져 왔는지 현대를 살아가는 국민들은 반드시 알아야 한다"며 "지켜져 왔다면 앞으로 어떻게 지켜나가야 할지도 분명히 고민해야 하며, 그것이 바로 피와 땀으로 이 땅을 지켜온 선열들에 대한 예의"라고 말했다.

한편 6.25 한국전쟁은 1950년 6월25일 새벽 북한군이 38선 전역에 걸쳐 불법 남침함으로써 일어난 전쟁으로 1953년 7월27일 휴전협정까지 3년1개월여간 민간인, 군인, 경찰 등 1,996,804명의 인명피해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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