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포항시,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들이여'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4-06-25 19:49:19
기사수정
  • 6.25전쟁 64주년 기념식, 김재홍 포항시 부시장, 참전용사, 기관단체장, 학생, 군인 등
 
[fmtv 포항] 6.25전쟁 제64주년 행사가 25일 포항문화예술회관에서 6.25전쟁의 역사적 의의와 교훈을 새기고 안보의지를 다지기 위해 6.25참전유공자 포항시지회, 포항시재향군인회 주관으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재홍 포항시 부시장을 비롯해 6.25참전용사, 각급 기관단체장, 학생, 군인 등 1,200여명이 참석했다.

식전 행사로 6.25전쟁의 참상을 담은 영상물 상영과 참전노병들을 위로하기 위한 민속공연이 펼쳐졌으며, 이어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회고사, 6.25의 노래, 만세삼창 등의 순으로 행사가 거행됐다.

특히, 6.25전쟁의 의의를 되새기고 대한민국을 돕고자 참전한 UN군 참전용사를 기리기 위해 6.25참전국 국기와 UN기(旗)도 행사장에 함께 입장했다.

김재홍 포항시 부시장은 “오늘날 우리가 자유와 번영 속에서 풍요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것은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과 참전용사의 고귀한 희생을 기리고 호국의지를 다져나가자”고 강조했다.

한편, 6.25전쟁의 이해를 높이고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해병대 제1사단에서는 포항전투전사자 유해발굴 사진 및 군수물자 개인지급품을 전시했으며, 6.25참전유공자회 포항시지회에서는 호국사진전을 함께 개최했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