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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곡온천이 소싸움으로 다시 뜨거워 진다.
  • 경남편집국
  • 등록 2014-06-26 16:3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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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부곡온천 소싸움경기장에서 “제14회 창녕 상설 민속소싸움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창녕군 지역과 타 지역의 백두, 한강, 태백 각 체급별 총 60두의 싸움소가 출전하여 단승식으로 하루 15경기가 진행되며, 총 30경기를 치룬다

가족과 함께 박진감 넘치고, 흥미진진한 민속 소싸움경기를 즐기며 국내 최고의 수온과 최대 규모의 온천장을 찾아 온천욕과 함께 쌓였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일 듯 하다.

아울러 경기 틈틈이 초청가수 공연과 관람객 장기자랑이 흥을 더할 예정이며 경품권 추첨을 통해 자전거 등 푸짐한 경품이 주어지고, 특히 자전거 20대를 내놓아 하루에 10대씩 제공하는 이벤트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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