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안동시, '식품위생관리사업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 박경근 기자
  • 등록 2014-06-27 13:19:07
기사수정
  • 식품안전관리 강화로 3년 연속 수상
 
안동시가 ‘경상북도 식품위생관리사업 평가’ 결과 3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정부합동평가와 음식문화개선사업, 경북식품박람회, 식품진흥기금 융자, 건강음식점 지정, 대표음식 발굴, 어린이급식 관리지원센터 운영 등을 종합 평가했다.

시는 그동안 부정․불량 식품 근절을 위한 감시활동과 수거검사 의뢰, 집단급식소의 체계적인 관리를 강화해 식품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했다.

또한 집단 식중독 환자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영양사 고용의무가 없는 어린이집 집단급식소 90개소와 복지시설 급식소에도 대표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위생교육을 실시해 집단식중독 발생 차단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지난해에는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제6회 경북식품박람회에 참가해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해 안동지역 음식의 우수성을 홍보하는데 기여했으며 특히 식중독 의심사고 발생이 높은 횟집 등 식중독 취약업소에 대한 주기적 지도점검과 맞춤형 현장 위생교육 등 예방에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식중독 전문강사로 위촉받은 김문년 안동시 위생담당자는 "이번 수상에 누가 되지 않도록 식품의 안전관리를 위해 철저한 지도·점검과 식중독 등 식품사고 사전 예방활동 강화로 시민이 믿고 드실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제공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