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려한 자연경관과 수도권과의 뛰어난 접근성으로 물놀이 즐기려는 피서객들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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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문경] 문경시는 지난 26일 문경여자고등학교 대강당에서 학생 및 재난안전네트워크 회원 등 400여명을 대상으로 화재대피 훈련과 물놀이 사고 응급 처치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제219차 안전점검의 날 행사의 일환으로 문경여고 교실 화재발생을 가정한 대피훈련과 즐거운 휴가철 소중한 생명을 앗아가기 쉬운 물놀이 사고 예방 안전수칙, 119신고요령, 멈춘 심장을 다시 뛰게 하는 기적의 심폐소생술, 안전장비 사용법에 대해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대한적십자사 김보근 강사가 진행하는 이날 교육에는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회원이 참여해 심폐소생술과 구조장비 사용에 대한 직접 체험으로 사고발생시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응 할 수 있는 훈련으로 학생들에게 안전사고 경각심을 일깨워주고, 사고 발생시 응급대처로 생명지킴이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문경시 관계자는 “수려한 자연경관과 수도권과의 뛰어난 접근성으로 매년 더위를 피해 물놀이를 즐기려는 피서객들을 위해 안전수칙 준수 홍보와 물놀이 안전요원 및 공무원 현장배치, 자율방재단·해병전우회·특전동지회·안실련 등 유관단체와 협조해 상시 순찰, 감시 체계를 구축해 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