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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노조창녕군지부 긴급 나눔활동 나서
  • 경남편집국
  • 등록 2014-06-27 18: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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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공무원노조 창녕군지부(지부장 석상훈)는 지난 26일 어려운 군민 두리둥실 나눔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의료비 및 간병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창녕읍 이00씨를 방문 30만원의 위문금을 전달해 따뜻한 이웃으로서 공무원노조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이00씨는 급성당뇨병성 망막출혈로 인한 시각장애로 군청 주민생활지원과 기초생활담당 공무원들의 도움으로 대구 영남대학병원에서 긴급 수술을 하였으며 입원치료 및 24시간 간병인의 도움이 있어야만 하는 상황으로, 의료비는 물론 간병비를 마련하는데 큰 어려움을 겪고 있어 담당공무원이 노조에 추천, 긴급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창녕군 공무원 노조는 2004년부터 이러한 이웃돕기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군민에게 한걸음 더 다가서고 어려움을 함께하기 위해 “딱딱한 공무원이 아닌 따뜻한 이웃” 이라는 기치를 내걸고, 2011년부터 오는 2020년까지 10년간 어려운 군민 지원, 두리둥실 나눔실천사업 등 복지사업에 총 1억원의 지원 계획을 수립하여 실천해오고 있다.

석상훈 지부장은 “이번에 긴급지원하게 된 이씨는 군 청사에서도 자주 마주친 분으로, 안 그래도 외롭고 어려운 생활에 망막 출혈로 인한 시각장애까지 얻게 되어 너무나 안타깝다며, 빠른 쾌유를 빈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민과 함께하는 공무원 노조로서 역할을 다하기 위해 이00씨처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적극 발굴하여 물질적․정신적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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