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주영 시장 이임식, 지난 8년간 살기좋은 고품격도시 기틀을 마련하고 시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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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영주] 김주영 영주시장 이임식이 30일 영주시청 대강당에서 가족과 국회의원, 지역기관 단체장,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김주영 시장은 지난 8년간 세계적 금융위기와 구제역 발생등의 어려움도 적지 않았지만 살기좋은 고품격도시 영주시라는 슬로건 아래 글로벌 명품교육도시를 비롯하여 부자 농촌만들기, 걸어서 5분안에 공원이 있는 녹색도시의 큰 기틀을 잡아가는데 주력했다.
특히 대규모국책사업인 백두대간 산림치유단지와 한국테마파크, 국립산림약용자원연구소 건립을 추진하고 중앙선복선화와 영주적십자 병원의 유치 등의 성과를 거뒀다.
김주영 시장은 퇴임에 앞서 “자신이 자라고 꿈을 키워왔던 영주를 위해 일을 할수 있었던 것을 생애의 가장 큰 영예로 여긴다고 밝히고, 이젠 시민으로 되돌아가 여러분들의 이웃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주영 영주시장은 74년 행정고등고시에 합격하여 공직에 발을 들이면서 경제기획원, 서울시에 주요 요직을 맡았고, 민선 4대,5대 영주시장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