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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은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김충식 군수 주재로 실과사업소장과 담당주사, 읍면장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 평가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6개월간의 군정평가는 물론 지난 민선 5기 군정을 되돌아보고 새로운 민선 6기를 힘차게 추진해 나가는 각오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
군은 지난 민선 5기 동안 5년 연속 인구증가와 2만 여개의 일자리 창출, 200여 만명의 관광객 증가유치로 지역 발전의 전기를 마련하는 등 창녕의 경쟁력을 한층 더 높여온 기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지난 상반기 동안 여러 가지 크고 작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제19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종합대상 수상, 고용노동부 주관 2013년 지역일자리목표공시제 우수기관 선정과 교육부 주관 2014년 행복학습센터 운영 및 성인문해 교육지원 사업 공모 선정 등 군정의 여러 분야에서 외부기관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그리고 재정 균형집행 목표 초과달성(103.5%), 53회 도민체육대회 준우승과 창녕우체국과의 협업을 통한 홀로 있는 어르신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 및 공동주거시설도 14개소 확대 추진했다.
또한 우포늪을 연계한 생태관광 활성화, 우포따오기 개체 수 29마리 증식, 친환경 농업단지 확대 및 귀농․귀촌 적극 유치, 보건소 신축 이전 등 계획한 사업들이 좋은 결과를 맺고 있다고 자체 평가했다
김충식 군수는 “이러한 6개월간의 성과와 기반을 바탕으로 해서 연말에는 군정의 전 분야에 걸쳐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민선6기 공약사항인 NEW 행복군민 1․2․3 프로젝트가 힘차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전 공무원이 창의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역동적인 군정을 펼쳐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