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11일부터 8월 24일까지 입장료 할인, 미술품 전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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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관광공사는 유교랜드 개관 1주년 및 여름방학을 맞아 7월 11일부터 8월 24일까지 입장료 할인, 미술품 전시 등 특별행사를 갖는다.
유교랜드는 행사 기간 동안 내방하는 입장객에게 기존 요금에서 2000원을 할인 하는 특별 혜택과 스탬프투어링북 및 볼펜, 도깨비스티커를 무료로 나눠주고 아이들이 체험에 직접 참여해 재미있고 쉽게 유교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경상북도 미술협회 청년작가 특별전시전이 7월 18부터 8월 2일까지 유교랜드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 전시전은 경북미술협회 청년회원들이 창작활동에 전념했던 결과물을 보여주는 한편 입장객들에게는 문화향유의 기회를 부여하고 청년회원들 간 교류와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교랜드의 다양한 체험 콘텐츠중에 관람객이 뽑은 인기코너는 ▶가족이 함께 한복을 입고 직접 참여하는 관례․계례 코너, ▶퍼즐을 풀어 비밀의 방에 입장해 유교경전 설명을 듣는 성학십도 코너, ▶국내 최대 규모의 원통형 스크린에서 오감을 즐기며 영상을 볼 수 있는 인의와 예지의 도깨비나라 코너가 가장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경상북도관광공사 관계자는 "유교랜드는 할아버지 할머니, 아빠 엄마와 함께 3대가 안전한 실내에서 유교의 기본 덕목을 배울 수 있는 곳으로 여름방학을 맞은 학생들에게 체험학습의 장으로 안성맞춤일 것"이라며 "지속적인 콘텐츠 개발과 변화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주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유교랜드는 유교문화를 스토리텔링화한 테마파크형 체험 전시관으로 개관이래 9만 2천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