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영천와인밸리 와인투어 7월 23일부터 시작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4-07-15 18:17:24
기사수정
  • 대한민국 최대 포도주산지 영천은 년 25만병의 와인을 생산, 와인 이용 다양한 체험 마련
 
[fmtv 영천] 영천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3개 농가형 와이너리에서 오는 23일부터 와인투어를 실시한다.

포도 재배 면적이 전국의 14%를 차지해 대한민국 최대 포도주산지인 영천은 년 25만병의 와인을 생산하는 국내 최대 와인생산지역이 되었고 2010년부터는 본격적인 와인투어를 실시하여 관광·문화산업으로의 발전을 시도하고 있다.

와인투어 체험비는 1인 13,000원으로 포도수확, 와인 만들기, 영천관광 등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고 특히 텐트를 이용한 캠핑이나 숙박은 물론 와인을 이용한 와인비누, 양초, 케잌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도 가능하다.

와인투어 일정은 먼저 영천시농업기술센터 내에 있는 와인터널을 관람 한 후, 포도밭에서 잘 익은 포도를 직접 따서 맛보고, 와이너리에서 와인 만드는 체험을 하면서 와인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관리하는 방법 등을 자연스럽게 배워 볼 수 있다.

또한 와이너리 주인장이 자신만의 노하우로 발효·숙성시켜 만든 와인을 음미하고 포도 당도 측정하기, 포도알 멀리 뱉기, 포도 빨리 먹기 게임 등을 실시해 영천의 특산품인 포도잼과 와인 등을 선물로 제공한다. 오후에는 희망하는 영천지역의 유적지나 관광자원을 탐방하는 시간을 갖는 것으로 투어 일정이 마무리 된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영천시는 현재 18개의 와이너리를 보유하고 있으며 향후 100여개까지 확대 조성해 세계 속의 와인산지로 발돋움할 기반을 구축하고, 2016년 경마공원 조성과 연계해 국내 최고의 와인테마빌리지를 조성할 계획에 있다”고 밝혔다.

와인투어에 35인 이상 단체로 참여할 경우에는 관광버스 임차비를 일부 지원해 주고 있으며 참여 문의는 영천와인산업단 홈페이지(www.ycwine.or.kr) 또는 전화(054- 331- 6867)로 하면 된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