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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친환경벼 가을걷이 한창!
  • 편집국
  • 등록 2007-10-16 10:5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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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은 친환경 특수농법단지의 가을 벼베기가 한창이다. 울진왕피천엑스포공원 옆 수산지구 친환경농업 단지를 비롯해 91개 단지, 1,095ha의 친환경단지에 가을걷이(벼베기)가 본격화 되고 있다.

 

올해에는 본답초기 고온으로 벼 작황이 양호했으나 출수기 이후 잦은 가을 장맛비로 숙기가 1~2일 정도 늦어졌고, 목도열병 등 병해가 다소 발생하여 예년보다 수량감소가 예상됐지만 다행히 태풍이나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자연재해의 피해가 없어 생산량은 전년과 비슷하거나 약간 증수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울진군관계자는 오리농법 529ha, 우렁이농법 285ha, 미강농법 281ha 등 1,095ha(식부면적 대비 36%)를 군역점시책사업인 친환경농법으로 경작하여 친환경쌀 생산량은 유기 1,607톤, 무농약 3,123톤 등 총 4,730톤이 생산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울진군 전체 쌀 생산예상량의 33%로 군에서 전량 수매하여 전국 E-Mart 및 학교급식 식자재 등 생토미로 가공․판매되어 농가소득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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