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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당, 故 육영수 영부인 “추모기제사” 거행
  • 인터넷뉴스팀
  • 등록 2014-07-22 23: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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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4년 8월 15일 광복 제29주년 기념식장서 북한의 사주를 받은 재일교포 문세광의...
 
공화당(총재 신동욱)은 김상회 역학연구원과 공동주최로 23일 저녁 6시 고양시 용두동 소재 월광사에서 故 육영수 영부인 '추모기제사'를 거행한다고 밝혔다.

생전 육영수 영부인은 각종 사회활동, 육영사업, 적십자활동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특히 양지회 활동과 각 시·도에 여성회관을 건립하여 여성의 사회 참여를 선도하는 한편 전몰군경미망인 자활운동 등을 통하여 의식개혁운동에도 앞장섰다.

또한 나병환자들을 위한 구라사업(救癩事業)을 적극적으로 전개하여 세계적인 관심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1974년 8월 15일 광복 제29주년 기념식장에서 북한의 사주를 받은 재일교포 문세광의 흉탄에 맞아 비명 했지만 현재까지도 대한민국의 영원한 국모로 추앙받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유족대표로 육영수 여사의 둘째딸 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과 사위인 공화당 신동욱 총재가 참석한다. 추모기제사는 살아생전 독실한 불자였던 육영수 영부인을 기억하고 숭모하기 위해 불교식과 유교식의 제례(祭禮)를 병행하여 거행한다고 주최 측은 밝혔다.

매년 육영수 영부인 추모기제사는 유교의 제례에 맞추어 음력으로 모시고 있다. 이번 추모기제사는 공화당 당원들과 육영수 숭모회 그리고 월광사 신도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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